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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뉴베가스 DLC 지도

추가 지역 네 곳과 모하비에서 각 지역으로 가는 방법이에요.

Dead Money: 시에라 마드레

권장 레벨
20+

모하비 전초기지 남동쪽에 있는 버려진 강철의 형제단 벙커로 들어가세요(벙커에서 나오는 무선 신호가 DLC의 시작이에요). 가스에 쓰러졌다가 깨어나면 장비 하나 없이 시에라 마드레에 와 있어요.

Dead Money는 택배기사의 소지품을 전부 빼앗고, 엘라이자 신부가 조종하는 폭탄 목걸이를 채운 채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 바깥의 빌라에 떨어뜨려요. 이 DLC의 핵심은 결핍이에요. 시에라 마드레 칩을 주워 자판기에서 보급품을 사야 하고, 목걸이를 터뜨리는 라디오와 스피커를 피해 다녀야 해요. 고스트 피플은 사지를 절단하지 않으면 죽지 않고, 낮은 지대에 깔린 붉은 구름은 서서히 체력을 깎아요.

강탈을 위해 동료 세 명, 딘 도미노, 크리스틴 로이스, 도그/갓을 영입하게 되는데, 각자 개인 퀘스트가 있고 카지노 침입에서 맡는 역할이 있어요. 마지막 금고에서는 금괴를 챙길 수 있지만, 무게 때문에 전부 들고 탈출하는 건 이 게임에서 가장 유명한 도전 과제 중 하나예요. DLC를 클리어하면 레벨 상한이 5 올라가요.

자판기용으로 수리나 과학 스킬을 높여 두고, 고스트 피플 상대로는 근접 무기나 맨손 전투를 준비하세요. 스토리를 끝내기 전에는 돌아올 수 없으니 모하비에서 할 일은 미리 마무리해 두는 게 좋아요.

Honest Hearts: 자이온 캐니언

진입 지점
북부 통로
권장 레벨
10+

비터 스프링스 서쪽, 모하비 최북단의 북부 통로(Northern Passage)로 가서 해피 트레일즈 캐러밴에 합류하세요. 자이온에는 정해진 무게만큼의 장비만 가져갈 수 있어요.

Honest Hearts는 네 DLC 중 가장 개방적이에요. 자이온은 강과 동굴, 능선이 이어진 넓은 계곡이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고, 데드 호시스와 소로우즈 부족이 아군, 화이트 레그스가 적으로 등장해요. 이야기의 갈림길은 시저의 군단의 전 레가투스였던 불탄 자 조슈아 그레이엄을 도와 화이트 레그스와 싸울지, 아니면 다니엘을 도와 소로우즈를 평화롭게 피난시킬지예요.

협곡 곳곳의 터미널 기록과 은닉처로 전해지는 서바이벌리스트의 이야기, 새로운 식물과 레시피, 그리고 조슈아 그레이엄의 유니크 .45 오토 권총 A Light Shining in Darkness 같은 부가 콘텐츠도 있어요. 클리어하면 레벨 상한이 5 올라가요.

저레벨 캐릭터에게도 부담이 적은 DLC예요. 생존 스킬과 쓸 만한 보조 무기만 있으면 충분하고, Tribal Wisdom 퍽과 Sneering Imperialist 퍽은 자이온 안에서만 얻을 수 있어요.

Old World Blues: 빅 엠티

권장 레벨
15+

날이 저문 뒤 프림 서쪽의 모하비 자동차 극장으로 가서 스크린에 박힌 위성 안테나를 조사하세요. 빅 엠티 연구 분화구로 순간이동돼요.

Old World Blues는 택배기사를 빅 엠티에 떨어뜨려요. 버려진 연구 시설로 가득한 이 분화구는 병 속의 뇌 다섯 개, 싱크 탱크가 지배하는데, 이들이 이미 당신의 뇌와 심장, 척추를 빼낸 상태예요. 분화구에는 로보토마이트, 로보 스콜피온, 카사도르, 나이트 스토커가 우글거리고, 거의 모든 건물에 유니크 무기나 시작하자마자 얻는 플레이어 거점 싱크(The Sink)의 업그레이드가 숨어 있어요.

많은 플레이어가 이 DLC를 일찍 하는 이유가 바로 싱크예요. 오토닥, 작업대, 주크박스, 텃밭이 있고, 토스터, 블라인드 다이오드 제퍼슨, 머기 같은 인격체들은 게임 전체에서 가장 웃긴 대사를 자랑해요. 클리어하면 레벨 상한이 5 올라가고 빅 엠티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어서 남은 탐험은 나중에 해도 돼요.

적이 레벨에 맞춰 강해지고 공격도 아프니, 에너지 무기나 탄탄한 화기 빌드에 터미널과 Y-17 trauma harness를 위한 과학 스킬까지 갖추면 훨씬 수월해요.

Lonesome Road: 디바이드

진입 지점
캐니언 잔해
권장 레벨
25+

지도 남서쪽 끝, 프림 고개 서쪽의 캐니언 잔해(Canyon Wreckage)로 가서 부서진 트럭들 사이로 디바이드에 들어가세요. 율리시스의 방송이 초대장 역할을 해요.

Lonesome Road는 디바이드를 관통하는 일직선의 전투 위주 여정이에요. 디바이드는 몇 년 전 택배기사가 자신도 모르게 작동시킨 핵탄두에 파괴된 땅이에요. 길목마다 마크드 맨, 터널러, 데스클로가 들끓고, 초반에 만나는 에디(ED-E)로 길가에 잠든 핵탄두를 터뜨려 길을 열 수 있어요.

스토리는 역사와 택배기사의 과거, 그리고 두 마리 곰과 황소에 관해 율리시스와 나누는 대화예요. 엔딩에서는 NCR과 군단을 겨눈 핵미사일을 발사하거나, 목표를 돌리거나, 막을 수 있는데, 이 선택에 따라 모하비 지도에 고레벨 전리품이 가득한 새 방사능 지역(드라이 웰스와 롱 15)이 생겨요.

가장 어려운 DLC예요. 레벨 25 이상에 중장갑, 넉넉한 탄약, 에디 업그레이드용 수리 스킬을 챙겨 오세요. Red Glare 로켓 런처와 Elite riot gear는 게임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보상이에요.